강원도 의사회


김택우와 함께
활기찬 강원도의사회를 만들어 갑시다.

존경하는 강원도 의사 회원여러분, 반갑고 고맙습니다.
강원도 의사회 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김택우 인사 올립니다.

임기 첫날부터 도지사님의 코로나 검사 관련 행정명령으로 인해 도청 담당 직원분들과 바쁜 하루를 보내고 문제 해결을 하고 내려오니, 회장으로서 책임이 막중함을 다시 느낀 일과였습니다.

백번의 통화보다, 만나야 함을 다시 느낀 일정이었습니다.
서로의 애로점을 함께 공유할 때 좋은 해결책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며 그 일을 계기로 도지사님과 국장, 과장과 함께 의료현안에 대한 긴급 간담회 일정까지 잡을 수 있었습니다.

저 김택우가 항상 발로 뛰어서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새로 출범하는 39대 집행부에 격려와 메시지를 주신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작은 희망을 안고 저와 가족의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발을 내디딘 이곳 강원도에서 감히 제가 회원 여러분을 이끌어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고자 합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정부의 의사 적대시 정책과 규제 일변도의 의료 정책은 시간이 흐를수록 강도가 더해지고,
사회주의 국가에서나 있을 법한 수많은 법안으로 겨우 연명 하는 우리의 숨통을 기어이 끊어 버리려 하고 있습니다.
공공의대와 의사 정원 증원 등 4대 정책을 비롯하여, 현재 진행 중인 의사 면허 취소 법안, 얼마 전 행정고시 된
비급여 고지 의무화 법안 등 의사와 의료단체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규제하여 철저하게 국민으로부터
격리하려는 정책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정부는 낮은 수가로 멍든 우리의 생존을 위협하고, 규제의 벽을 더 높게 쌓아 올리고 틀에 가두어 의사를 노예로
만들어 정부의 명령에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할 원대한 계획을 꿈꾸고 있습니다.
의료전달체계의 미비로 상급종합병원은 저인망으로 물고기를 잡아들여 생태계를 뿌리째 흔드는 대형 어선과 같습니다.
촘촘한 그물로 대상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잡아 값비싼 고기만을 가려내고 나머지는 몽땅 쓰레기통에 내다 버려도
정부는 지원금만 더 얹어 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공정하고 국민을 위한 보험체계라 말할 수 있습니까?

상황이 이 지경인데도, 수도권에 의료 시설, 인력, 장비가 집중하고
지방은 더욱 헐벗은 의료 환경의 양극화가 날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우리 강원도만 해도 3천이 넘는 회원이 생존권을 위협받으며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반드시 개선 해야 합니다.

일차의료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제를 논의한 지도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아무런 결과를 도출하지 못하고 공전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의료 환경 조성은 내버려 두고 수확에만 관심을 가진다면 어떤 것도 이룰 수 없습니다.
반드시 좋은 밭을 만들어 가도록 힘을 모아야 합니다.
낮은 수가를 개선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초진료와 재진료의 통합이 시급한 과제입니다.
처방전료도 부활해야 합니다.

작은 발걸음을 내딛고 조그마한 희망의 씨앗을 뿌리는 심정으로 반드시 성사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런 효과와 안정성을 확보하지 않는 채 정부와 한의사가 시범사업을 벌이고 있는
첩약 급여화 사업을 막아내는 데 회원의 힘을 결집하고 함께 극복하겠습니다.
말도 안 되는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은 어떤 경우에도 허용되어선 안 됩니다.
학문의 근본을 부정하는 행위가 인정되는 세상을 만들면 그야말로
의사는 지옥문을 여는 것과 다름없다는 점을 인식하고 반드시 저지 하겠습니다.

강원도의사회 회원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도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의사협회의 중앙 사무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지만, 과도하게 추종하거나 귀를 기울여
참여하는 일이 없도록 중심을 잡고 회무에 임할 것을 약속합니다.

회원을 위한 의협의 개혁이 필요하다면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정부와 의료계에 만연한 모든 비정상화의 정상화를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강원도의사회 회장으로서의 책무가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오직 회원을 섬기는 자세를 견지하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내부적으로 회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에 힘쓰겠습니다.

일선 현장에서 만난 회원분들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미래에 대한 어려움, 불안감, 심평의학, 실사, 봉직의, 전공의 근무여건, 군의관과 공보의 복무기간 문제,
여의사 양성 평등화, 독단적 회무,진료현장의 과도한 규제, 의사내부의 악성 인원, 사무장 병원, 보건소 업무,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손실, 등 절실한 생존 대책을 세워 달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교수님께서 지자체 내외산소 주요과 지원방안도 고민해 달라고도 하셨습니다.
늘 염두에 두고 노력하겠다 답해 드렸습니다.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하고 의협과 연계해서 민원 콜센터를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삼아, 다가올 미래에는 안정적인 진료환경 조성에 앞장서겠습니다.

말씀드렸던 대로, 회원과의 접촉 면적을 넓히겠습니다.
특히 개원가뿐만 아니라, 특별 분회 원장님, 교수님, 지역 병원장님,
전공의 선생님 등 그간 자주 만나지 못했던 직역과도 더 소통 하겠습니다.
아울러 투명한 회계와 회무로 신뢰받는 집행부를 구성하고 강원도의사회를 이끌
젊은 인재를 고루 이사회에 포진시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지난 8월 투쟁이 남긴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았지만,
투쟁을 통해 발견한 젊은 의사의적극적인 참여와 의식화가 미래 의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저도 이들이 성장하여 강원도의사회 더 나아가 의사협회를 대표하고 대한민국 의료를 이끄는
지도자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젊은 인재 육성에 더욱 힘을 쏟겠습니다.

존경하는 강원도 회원 여러분!

제가 한 말이 지켜질 수 있도록 제게 힘을 모아 주십시오.

저, 김택우가 강원도 의사회의 기치를 높이 세우고 회원을 억압과
통곡의 고통에서 구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기를 간곡하게 청합니다.

제가 입고 있는 하얀 가운을 벗고 여러분을 위해
봉사할 여정에 나섰습니다.
지역, 직역, 동문, 친분을 떠나 진정으로 강원도의사회
회원을 이끌고 회원의 아픔을 함께할 시간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선택으로 부족하지만 강원도의사회를
이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회원과 함께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겠습니다.

“저와 함께 활기찬 강원도 의사회를 만들어 갑시다”

2021. 04. 06.

강원도의사회 회장 김택우 올림.


관련사이트 바로가기

대한의사협회
KMA 교육센터
후원계좌
보건복지부
국민연금
국민건강보험
의료평가
전자민원G4C
폴리시공지사항
의사장터

  • 강원도 춘천시 금강로 11(소양로3가 175-5) KT춘천지사 4층 강원도의사회
  • 전화 : 033-254-3329
  • 팩스 : 033-241-9015
  • 이메일 : gwdr3329@hanmail.net

COPYRIGHT © 2010 GWDR.ORG ALL RIGHTS RESERVED.